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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해병대 채상병 사건, 이해가 안가는 대목

by 가전주부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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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채상병 사건에서 사건의 이첩을 회수한점부터해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그렇더라도 이해가 안 가는 가장 근본적인 대목이다.

 

 

채상병 사건의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채상병 사건의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채상병 사건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왜 이토록 이 정권이 사단장 한 명을 정권의 몰락을 무릅쓰면서까지 막고 있는지가 가장 큰 의문이다.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급류에 들어가서 수색작업을 하라는 그 지시는 정말 말도 안되는안 되는 일인데. 그 사람을 왜 그렇게 구하려고 하지??? 아주 정말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채상병 사건, 별2개짜리 사단장

 

 

채상병 사건, 별2개짜리 사단장

 

 

 이 사건을 유발한 지시자로 지목되는 사단장은 해병대의 별 2개짜리에 불과하다. 이 정권에서는 잘못한 이 사람을 그냥 처벌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말 국민적 칭창을 받을 일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도 국가의 사활, 정권의 사활을 걸고 보호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 일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구심을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해병대 사단장, 대통령과 무슨 인연?

 

 

해병대 사단장, 대통령과 무슨 인연?

 

 

 사단장 한명을 이렇게 보호하고 막아주는 이 정권에서 당연히 이 해병대 사단장하고 윤대통령하고 무슨 잘 아는 사이인가? 하는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다.

 

 즉! 이 두사람 윤대통령하고 해병대 사단장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전연 모르는 사람이다는 거다.

 

 

 윤대통령 모르는 사람한테 저렇게 하는 이유??

 

 

윤대통령 모르는 사람한테 저렇게 하는 이유??

 

 

 윤대통령은 정말 자신하고 아는 사람은 죽고 살고 챙긴다. 그런데 저렇게 모르는 사람을 챙기는 이유를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무도 모르겠고, 당최 이해를 못 하겠다는 거다.  이 사안이 정권의 몰락을 가져올 사안인데도 말이다....

 

 

윤대통령 아직도 자신이 검찰인줄 헷갈려서?

 

 

윤대통령 아직도 자신이 검찰인줄 헷갈려서?

 

 

 이런 의견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도 검찰과 국정운영을 헷갈려한다는 말이다. 검찰의 가장 큰 권력은 봐주는 거다라는 것이다. 즉 자신이 아직도 검찰인데, 사단장 너 봐줄께. 이런 사고방식으로 작동했다는 것이다.

 

 사단장아 너 봐줄께. 대통령이 이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진행되고 말리는 사람 없고. 이렇게 이 일이 점점점 커지게 된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 이게 맞을 수도 있다.

 

 

아 안보이는 그 부인과 무슨 인연

 

 

 

아 안보이는 그 부인과 무슨 인연

 

 마지막으로 해병대 사단장 별 2개짜리 사단장이 그 안 보이는 부인과 무슨 인연이 있지 않나. 아니면 그 부인끼리 인연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이 마지막 의심이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별 2개짜리가 잘못이 있다. 처벌하도록 내버려두면, 칭찬받을 일이다. 그런데 이걸 죽고 살고 정권의 명운을 걸고 막는 이유는 도대체 무슨 이유인가? 그냥 개 똥고집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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